오늘, 롯데시네마에서 하는 에반게리온 파 프리미엄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홍대에서 놀다 바로 건대입구로 직행을 했는데요.
이제 슬슬 도착했어요. 여태껏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보러 가게 되었네요~!
에반게리온 파, 21분 남았을때 7석이나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한자리 더 예약했는데 거래가 펑크가 나서 하나 예매 취소시키고 봤더란 말이죠..후훗
프리미엄 시사회만의 특전을 영화관 들어가기 전에 나누어 주는 모습입니다.
포스터 한장 더 달라고 했는데 수량이 딱 정해졌다는게 살짝 아쉽..ㅡㅜ
그런데, 집에 도착해서 특전들을 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네요.
특히나 포스터 크기가 장난아님..ㅡ0ㅡ;
일본에서 공수해온 포스터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우측하단에 보니 사이트 주소에 jp가 들어간걸 보니
진짜 공수해온거인지도... 마리랑 아스카 네요.
하나 들고 가버릴까? (퍽)
생각보다 특전이 마음에 들어서 16000원이 아쉽지 않은...ㅎㅎ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네요~!
아, 근데 영화관 안을 찍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일단 롯데시네마 처음 갔는데 화질과 사운드는 발군이였습니다.
어떤 특정 부분을 보면서 정말 사운드가 환상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무슨 장면이였는진 생각이 안나는...
아무튼 좌석 정중앙에서 감상하였기에 편하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왔을때의 사진...
거리 나오자마자 특전을 든 인파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네요.
이렇게 롯데시네마에서 본 에반게리온 파는 대만족이였습니다.
화질,사운드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에반게리온 파가 너무 재밌었어요~!!!! 우와, 서 때는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파는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성격들이 좀 틀려진듯 해서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거...한번만 볼려 했는데 한 두번은 더 봐야겠습니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