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호텔 코엑스 와인뷔페 '원더아워' 맛있는 음식 사진들


글이 길어져서 2번째 글로 넘어오게 된 프리미엄 원더아워 포스팅입니다.

잡설 제치고 6시 땡 되자마자 와인 챙깁니다.



첫번째 글에서 본 조각피자랑 웨지감자 ,쇠고기 슈트 등을 담아왔습니다.



여기서 극찬...


쇠고기 스튜의 고기질이 환상적입니다.

보통 뷔페의 쇠고기 류들은 질기거나 아님 맛이 너무 없는 편인데

이곳 프리미엄 원더아워의 쇠고기는 질긴것 없이 무척 부드럽고 육질이 환상적인 수준...


진짜 감동해버림...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등을 가져왔습니다.

따른 와인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사실 종류도 몇 안되는지라...



와인들도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가격대로 따지면 이마트나 홈플러스 와인보다 쌀텐데 

호텔에서 아마 내놓을수 있는 가격대들의 와인중에 엄선해놓은 느낌이 들더군요.


참고로...와인들 잘 안 마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사진 상의 좌측이 레드와인 잔이고 우측의 길쭉한 부분이 화이트 와인 잔입니다.


가보니 많은 분들이 바꿔서 잔에 담으시더라구요..;



잔은 무슨 잔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와인 잔 중요합니다..


보통 와인잔들 리델껄 많이 쓰죠.


소펙사 보르도 와인 시음회도 매년 할때마다 리델쪽에서 지원해주고 홍보하는지라

무조건 그곳은 리델잔만 쓰는데


아마 호텔이긴 해도 고급 와인바나 이런게 아니라서 아마 리델잔은 쓰지 않을거 같습니다.



조각피자 맛도 환상적입니다.

보통 다른 뷔페들 보면 이런 조각피자 있는 곳들 보면 빵이 딱딱한 곳들 간혹 있는데

여기는 빵이 무척 촉촉하면서 피자 치즈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랑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웨지감자...진짜 매번 가져다 먹을만큼.....
맛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팁...

나중에 이곳 가실분들은 쇠고기스튜 많이 가지고 오세요.

이게...한번 쇠고기 스튜가 나오고 다시 채워 주는게 아닌 

생선음식이 채워집니다.

고로 쇠고기 스튜 한번 동나면 다시는 못 드십니다...


사람들 쇠고기스튜 먹어보고는 마구 가져와서 금방 단시간 내로 동나기에...



무조건 첫 음식 가져오실때 쇠고기스튜 많이 가져 오세요~!!!



와인들도 만족스럽습니다.



제 아무리 가격대가 싼 와인이여도 이런 와인을 무제한으로 마신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죠.



와인도 다 마셨으니 새로 따르러 갑니다~!



그리고 가져온 음식들...


파스타랑 오징어링 버팔로윙을 가져왔는데...

파스타랑 버팔로 윙은...최고였습니다.


파스타의 치즈는 부드럽고 파스타 소스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콤한 맛에 느끼한 맛도 없습니다.



버팔로윙은 진짜 무조건 접시에 두개씩은 챙겨올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는데...진짜 다른 뷔페들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솔직히 왠만한 뷔페 가서 음식 드실바에는 차라리 여기서 드시는걸 진..짜 추천드립니다.

음식들이 허투르 만들지 않더라구요...

(근데 블러쉬는 좀 허투르 만든 감이 있음.........;;;)



글쓰기 좀 힘들어졌음....ㅡ0ㅡ



이것은....

맥주입니다.


서빙하는 직원한테 맥주 달라면 주거든요.



근데


하이네켄 입니다.


맛을 본 바 아 마


인듯?!??

아마 생맥주..맞을겁니다.


하이네켄 생맥주...제가 자주 가는 바에서는 8000원 받거든요.


근데 드실만큼 드실수 있으면 계속 시켜도 되요...




생선이랑 웨지감자,버팔로 윙 가져왔습니다.



맛에 대해서는 위에서 극찬을 써댔으므로 딱히 더 남길 말도 없을듯합니다.



와인...거짓말 안하고 이때 사진 찍었을 당시에는 10잔 넘게 마셔댔습니다...

차를 가져왔기에 

만약 차를 본인이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걸리면 분명 면허 정지 처분일겁니다...

물론 대리 불렀습니다...



샐러드는 특별히 와 대단하다 이정도는 없습니다만

재료들의 신선도가 나름 좋았습니다.

이런 호텔 재료들의 신선도야 나름 믿을만 해서 걱정은 없을거 같습니다.



음식도 사진 안찍은거 포함하면 이미 8접시 이상은 먹었습니다...;

키 183에 몸무게 78KG까지 감량했는데 살찔까봐 못 먹을줄 알았건만...


진짜 맛 어느정도 수준이면 안 먹을라 했는데...;;

거짓말 안하고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어댔습니다..살찔거 신경 안쓰고



호텔에서 밴드 공연도 옆에서 바로 합니다.


호텔 밴드 공연하는건 보통 로비 라운지들에서 많이 하는데

사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로비라운지가 영...안좋습니다..(밴드분들 비하 아닙니다.)


하얏트 호텔이나 워커힐호텔 로비라운지는 이미 전망부터가 남다르고...

노래부르시는 가수분들 실력도 진짜 훌륭하고 로비라운지 크기부터 웅장한데...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로비라운지는 좁고 전망이랄것도 없고 그렇다고 인테리어도 훌륭치 않습니다.


차라리 인터컨티넨탈 파르니스 로비라운지가 훨~~씬 인테리어도 좋고 크기도 넓습니다.


여기서 드실거라면 이 점은 감안하고 드셔야 할겁니다.



본인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를 잘 안들르기에 로비라운지를 세심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왠만한 호텔 로비라운지보다는 인테리어나 크기,전망들 수준이 한참 하급수준임...
(포스팅 쓰면서 처음 단점 이야기했네요.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끝없이 먹어대고 있었습니다..

이미 수지타산에 맞게 잘 먹었는데 그래도 끝없이 먹어대는....

그리고 꼭 접시에 보이는 버팔로윙...ㅋㅋ;;



스프도 맛있습니다.

스프는 아마 이것만 있었는데 맛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하니 빵 가져옴...

이미 배가 찰대로 찼음에도 빵을 먹었는데 빵이 너무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빵만 9개를 먹었습니다..;;



근데 정말...빵 맛이 훌륭합니다.

여태 뷔페에 있던 빵들 중에서 제~일 제 입맛에 맞고 무척이나 맛있었습니다.

혹, 나중에 가실분들...빵 꼭 드세요...두번 드세요.



진짜 빵 맛있습니다..

빵 먹어보고 아마 그랜드키친델에서 만들지 않았을까가

확신의 수준으로...



하이네켄 맥주는 두잔째 마셨습니다.

와인은 18잔 마시고

음식은 14접시 정도 먹어댔습니다...........;;

그 사진들 다 올릴려면 포스팅 4부까지 이어져야 하지만 이미 음식이나 와인들이 중복되기에 여기서 그만...



계산서랑 무료주차 끊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에 볼일 있어서 꽤 오래 있었는데

직원 분이 도장을 두번 찍어주셔서 무료주차로 되었습니다.



가격은 팥빙수 먹은거랑 4인 기준으로 텍스포함 17만원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거져죠..정말


가격대비 음식 수준은 환상적이고 거기에 와인 무제한 하이네켄 무제한

솔직히
얘네 마진이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저 본인이 사소한것 조차 놓치지 않고 단점을 이야기할려고 하는데

로비라운지 인테리어랑 크기,주차장 문제같은 

프리미엄 원더아워랑 전혀 상관없는걸로만 단점을 이야기할수밖에 없을만큼 

진짜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솔직히 술 안 먹고 밥먹으러 간다고 해도 가성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음식 종류는 적을지 몰라도 음식을 하나 허투르 만들지 않았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음식 종류 몇 안되지만 

롯데호텔 라세느나 인터컨티넨탈 그랜드키친,63빌딩 파빌리온,신라호텔 더 파크뷰

등과 비교해도 안 꿀리는듯합니다.
(주관적이기도 하고 종류로 따지면 이미 비교대상은 아닙니다만)


그만큼 가성대비 훌륭한 이런 곳 찾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형식의 뷔페가 

매리어트호텔 바루즈 라는 곳에서도 하는데

그곳은 와인들 종류가 많긴 해도 가격대비 음식 수준이나 분위기등

이미 바루즈랑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정도입니다...


진짜 장황하게 썼지만 그만큼 만족스럽게 먹은 곳인지라 길게도 썼으며
참고로 이곳 직원은 절대 아닙니다...(너무 극찬 일색인지라..ㅡ0ㅡ)






아무튼 긴 사설은 그만하고

저 본인이 계산하는 동안 저희를 데려다주실 대리운전 기사님 불러서

주차장에 있는 차 로비로 가지고 와 달라고 했네요.


인터컨티넨탈 많이도 갔지만 지금도 그 인터컨티넨탈의 주차장은 복잡하고 헷갈립니다...;;

근데 대리운전 기사님.........



되 게 빨 리 가 지 고 나 오 심...ㅡ0ㅡ




근데 그러고보니.........
차키랑 주차권 드릴때  주차 위치 알려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찾으셨지..!?







(인터컨티넨탈호텔,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로비라운지,로비라운지,프리미엄원더아워,
원더아워,해피아워,인터컨티넨탈 프리미엄원더아워)

덧글

  • 쿠로코아 2013/07/09 11:51 # 답글

    부러워라...
  • 나기사 2013/07/09 17:19 #

    부러우면 드시러 ㄱㄱㄱ
  • 에스테 2013/07/09 13:27 # 답글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
  • 나기사 2013/07/09 17:08 #

    가성대비 나쁘지 않아요..ㅎㅎ
  • ㅁㅁㅁ 2013/07/09 14:15 # 삭제 답글

    언더아워가 아니라 원더아워 아닌가요?
    죄송.
  • 나기사 2013/07/09 17:08 #

    죄..죄송합니다. 원더아워 맞습니다...ㅎㄷㄷ
  • 배코 2013/07/09 14:36 # 답글

    이글루스 여태 눈팅만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주위에 이런뷔페를즐기는 사람이 없어서 딸기 체리 뷔페도혼자갓다온 여자입니다.....ㅋㅋㅋㅋ
    여긴혼자가기 그럴라나요 좀?ㅠㅜ 여튼 좋은정보 감사해요 ^---^
  • 나기사 2013/07/09 17:18 #

    반갑습니다.

    저도 인터컨티넨탈,워커힐 딸기뷔페는 매년마다 찾아가요. 체리뷔페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딸기뷔페 같은 경우 혼자 가도 크게 눈치 안 보이는게 아무래도 식사라기 보다는 디저트 뷔페다 보니
    간혹 혼자 오는 분들 있고 해서 크게 눈치 안 보여 좋지만

    원더아워 여기는 술+식사다 보니 거진 단체손님이에요.

    뷔페에 술까지 먹어야 겠다해서 직장인 같은 사람들도 오고 해서 솔직히 스테이크 같은것도 혼자 먹으러 다니는 본인이지만
    원더아워는 로비라운지 치고는 개방된 공간이고 술이 겸해지는 자리인지라 혼자 와서 드시는건 좀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 나기사 2013/07/09 17:19 #

    저도 스테이크나 딸기뷔페 혼자 먹으러 다녀서 그 기분 잘 아는데
    적어도 이곳은 뷔페+술 이다 보니 혼자 드시기는 너무 눈치보이므로
    기왕이면 장점만 잘 말해서 꼬드겨서 지인들 같이 데리고 가세요.


    저도 제 친구들 안가겠다는거 꼬드겨서 갔는데
    처음엔 비싸다고 하던 제 친구도 나중에는 돈 하나도 안 아깝다고 다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 배코 2013/07/14 04:58 #

    와앙 답글감사해요
    이런정모없나요
    식도락 공감하는 사람들이랑먹으면 진짜 재밋을텐데 ㅋㅋㅋ열접시는 거뜬히 ㅋㅋㅋㅋㅋㅋ
    와인도 무한으로 ....ㅋㅋㅋㅋ
    감사해요 또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 나기사 2013/07/16 02:11 #

    이런 정모 보통 와인카페에서 간혹 하기도 합니다.

    근데 와인 카페 모임형식이라 일면식 없는 사람들끼리 먹는건지라 힘드실수 있겠죠.

    아무튼 이번에 파크하얏트 코너스톤에 호텔 팥빙수 투어 포스팅 기대하세요~~
  • 2013/07/09 18: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10 11: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핫핑크베이비 2013/07/09 19:24 # 답글

    님같이 많이 먹을 수 있다면 안아깝겠어요ㅠ_ㅠ
  • 나기사 2013/07/10 11:46 #

    저도 미친사람처럼 먹은거 같네요..ㅡ0ㅡ
  • 누렁이 2013/07/09 20:48 # 삭제 답글

    5월인가 갔던 것이 마지막이었는데 메뉴가 달라진게 보이네요, 가서 치킨 가라아게인가? 그것만 엄청 퍼먹은 기억이 납니다.
    술보다는 주로 배를 채우기위해 갔던 곳이에요.
  • 나기사 2013/07/10 11:46 #

    술도 많이 마셨지만 솔직히 배 채우러 가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 주연 2013/07/10 09:07 # 삭제 답글

    사진 보니 너무 가고 싶네요 ㅎㅎㅎ
    여기 가려면 6시 맞춰서 가야하나요? 일 끝나고 가면 7시 정도 될 것 같은데 너무 늦을까요?
  • 나기사 2013/07/10 11:49 #

    꼭 6시에 맞춰 가실 필요 없습니다.

    음식이랑 술은 어차피 6시 땡 되자마자 먹을수 있기에 일찍 가서 오래 먹을려고 하는거지

    중간에 7시즈음에 와서 드시는 분들 계셨습니다.


    6~9시까지 계실수 있고
    6~8시까지 음식 가져올수 있고 8시 이후로는 못챙겨옵니다.
    술은 아마 9시까지 가져오실수 있는데 와인잔은 아마 8시 이후로는 새로 안 바꿔주실거에요.

    제가 볼땐 8시 거의 되면 남은 음식들 여러 접시에 가져와서 9시까지 느긋하게 드시면 될듯 합니다..^^
  • gestirn 2013/07/12 15:13 # 삭제 답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검색하다 글 보게 됐어요.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쓰셔서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전 다음 주 2박 3일로 예약해서 묵으려고 하는데요. 저녁엔 다른 데 어슬렁 거리지 말고 원더아워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조식과 원더아워 메뉴가 겹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전 술이 약해서 와인 한잔 정도밖에 못 마실듯 하지만요.
  • 나기사 2013/07/12 17:07 #

    안겹칩니다.

    그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마 인터컨티넨탈 조식은 브래서리에서 드실거 같습니다만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 司空 2014/12/20 15:31 # 삭제 답글

    좋은 사이트가있다!
  • 2014/12/28 07:26 # 삭제 답글

    환호 여러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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