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겨울은 지나고 봄 시즌인데 이제서야 이걸 올리게 되는군요.
저번달즈음에 숙박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깜짝 놀란건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알펜시아쪽에서 생겼다는것이...

외관은 아담하고 좋은 편입니다.

평창쪽이라 주변에 별거 없죠.

실내는 인터컨티넨탈이라서 나름 괜찮은데 외관부터 그랬지만
안에는 별로 넓지는 않음

전망 있는곳이라 일반 숙실보다는 비싼 돈 주고 숙박하는거지만
이렇게 밖에 풍경도 볼수있고 해서 좋았습니다.

요렇게 앉아서 밖을 감상할수도 있죠.

저번달즈음에 숙박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깜짝 놀란건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알펜시아쪽에서 생겼다는것이...

외관은 아담하고 좋은 편입니다.

평창쪽이라 주변에 별거 없죠.

실내는 인터컨티넨탈이라서 나름 괜찮은데 외관부터 그랬지만
안에는 별로 넓지는 않음

전망 있는곳이라 일반 숙실보다는 비싼 돈 주고 숙박하는거지만
이렇게 밖에 풍경도 볼수있고 해서 좋았습니다.

요렇게 앉아서 밖을 감상할수도 있죠.

실내도 나름 괜찮은데 서울 인터컨티넨탈보다는 못합니다..
물론 비교하면 안되는거지만

화장실은 나름 좋은편

근데 제방에 있는 화장실이랑 비슷해서 별로 감흥이 없더군요.
예전에 하얏트호텔 화장실은 보고 감탄을 했는데..

그래도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이였습니다.

아, 근데 비싼 숙박비를 주고 들어온건데
어떻게 제 방 욕조보다 작고 인테리어도 제 방 욕조보다 별로고...;;
이건 좀 미스...

와인이랑 커피등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저렇게 둔 와인은 안 마시므로 커피로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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