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임스 카메론 내한과 안젤리나 졸리 내한에서 두번의 쓴 실패를 경험하곤 충격좀 먹었는데 오랜만에 사인 올리네요.
옛날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실수로 공항 게이트 잘못 파악하고 시간 잘못 파악하고...
제임스카메론은 근성이 부족해서 사인 실패했고 졸리는 얼굴만 보고 사인을 못받은;;
전의 트랜스포머 마이클베이 감독 내한때는 나름 타이밍 맞춰서 사인 받을 기회는 있었는데 제임스카메론과 졸리는...ㅜㅜ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내한이 뜸하네요..(근데 요즘은 왠만한 배우급 아님 잘 안나가서...)
하기사 영화관 보면 볼만한 영화도 진짜 없어서...;
아무튼 이번에 올리는건 인셉션 친필 사인 포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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