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명대사 총 모음집 ! 방송 이야기


미친듯이 모은 자이언트 명대사 입니다.

자이언트는 정말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말 하나하나가 주옥 같고 명대사입니다.

그저 멋지라고 허세 부린다기 보다 말 하나 하나가 뼈가 있고 깊이가 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담고 싶은 건 더 있는데 그나마 임팩트 있는 대사들만 간추림...

아 물론 명대사 더 많겠지만 60부작을 무슨 수로 다 기억해내고 쓰겠나요..?

나중에 더 추가될수도 있고...아무튼 고르고 고른 명대사들입니다.

그리고 대충 기억나서 쓴것도 있고 직접 받아 적은것도 있으니 오류도 있고 누락도 있으므로

혹 마음에 드시는게 빠졌거나 수정할게 있으면 덧글 ㄱㄱ!





조필연

(일식집에 불른 이강모한테 하는 말)

백파의 사채조직이 왜 갈기갈기 찢어졌는지 아나?







말을 안 들었거든





감히 대적하지 말았어야 할 상대한테 대들었어



조필연

닭장 속에 100마리 이상의 닭이 있다고 치자구.

저녁요리에 쓸 닭을 고르는 건 요리사 마음이야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불쌍한 닭들에겐 아무런 권한이 없어.


잘 봐둬. 곧 닭장 안의 닭이 얼마나 처량한 신세인지 알게 될거야.



조필연

(우주가 다른 아이에게 물건을 빼앗기는걸 보고)

울지마라, 우는건 지는거야. 나중에 네가 다시빼앗으면 되는거야

 

고재춘

(차부철을 습격할려고 이성모랑 같이 있을때)

내껀 없냐?



이성모

(고재춘이 내껀 없냐 했을때)

민간인 총기소지 금지인거 아시잖아요



조필연

내가 숨 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게 뭔지 알아, 이기는 거야



조필연

나는 정의 따윈 믿지 않아



조필연

정의는 인생의 패배자들이 들어놓는 보험같은거지 적어도 인생의 패배자라는 오명은 벗을수 있을테니까




조필연

부자간의 연은 아들이 끊는게 아니야 애비가 자식을 잘라내는 거지




조필연

(이미주가 떠나고 조민우가 술에 쩔어있을때 옆에서 하는 말)

이 세상 악인들의 공통점이 뭔줄 아냐?

속이 아주 깊다는 거다.

악인들은 남들이 범접할수 없는 특별한 가치관을 세상에 담은 것 뿐이다.

나약하고 조잡한 인간들이나 그들을 악인이라 부르지...


넌 나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내 아들을 지켰다.

너와 나의 차이점이 바로 그거다.

나는 지켰고, 너는 잃었다.

아직 네가 내게 힘이 안 되기 때문이지

나도 좀 더 늙으면 언젠가 무너질 거다.

조필연을 쓰러트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단 한명, 민우, 너였으면 좋겠다.


날 이기지 못하면 평생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알겠냐? 아들아.




이강모

(장부 어딨냐고 묻는 조필연한테)

아쉽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사업 다 제쳐두고 장부나 찾는건데..


만약 장부가 내손에 있었으면 오늘 대화가 달랐을겁니다.

전 이렇게 말했겠죠.







할 수 있으면 해 봐!

그 장부를 구겨서 네놈 목구멍에 쑤셔넣어 줄테니까!!


이렇게...





비자금 장부와 퇴출기업리스트라...

볼만한 싸움이 될겁니다.


물론 내가 장부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이강모

외상 장부가 하나 있다하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달려올겁니다.

(조필연 낚아볼려고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쓴 이강모)

날 이렇게 만든 인간이 누군지 확인할려고 부른건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 ㅋㅋ



조필연

"잘 봐둬라 사람에 따라 허물뿐인 권력을 어떻게 휘두르고 놈들 피를 말리는지"



조필연

(황회장보고 조필연이..)

내 야망은 아주 커

근데 당신이 내 욕심을 다 채울수 있겠나?

내 개가 될수있겠는가?



조필연

피해자들은 항상 가해자들이 나빠서 당했다고 생각하지


천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힘이 없기때문에 당한거야!



조필연

감히 범접할수없는 상대에게 덤빈 죄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주마



조필연

(백파가 죽은 유언을 듣기 위해 조필연이 기다리는 도중 이강모 : 어르신 유언을 궁금해 할거 같아서요 라고 하자)


자넨 모르는게 없구만?

그래 솔직히 궁금해

돈이 많은 사람이니깐

돈이 없었으면 궁금하지 않았을테지



조필연

(한강건설을 세운 이강모한테)

네놈이 나한테 정면으로 맞서고도 무사할수 있을것 같나?



이강모

(백파의 유언을 들려주고 사회에 환원 하겠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나갈려는 찰나)


어르신께서 조위원님한테 이런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좋은 판단을 하게 해줘서 매우 고맙다고...



조필연

(다리에서 우주를 두고 대치하다 이강모한테 달려가는 우주를 보고)

역시 천한 피가 섞여서 지 할애비도 못 알아보는구나 



유경옥

(이강모를 도와주기 전에 정연한테 말하는 말)


난 정연양을 믿을게요.

이번 투자금의 담보....

나한텐 정연양이에요.

명심해요!


이번 싸움 우리 모두의 운명이 달린 일이니깐...



유경옥

(유경옥이 도와준다는 말을 듣고)

꼭 꼭 성공하겠습니다. 성공해서 제가 사랑하는...좋아하는 사람들 다 성공시켜 보일게요.



조필연

(미주가 조필연을 찾아왔는데 조필연이 했던 말)

"가수가 된게 아주 더러워,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민우가 볼꺼 아니야"



차부철 부하

(이강모한테 커피 엎질러진 자기 동료 보고)

다시는 미안할짓 하지 말그래이



황정연

(이강모에 앙심을 품고 이강모한테 하는 말)

감히 니가 나랑 같은꿈을 꾼다는게...역겨워...



황정연

강모야 큰일났어!!!!



이미주

(민우 엄마가 이미주한테...)

민우 엄마 : "니가 내아들한테 무슨 꼬리를 어떻게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민우 너 따위가 넘볼 만큼 허술한 애 아니야"

"어머님...."

민우 엄마 : "뭐 어머님? 어따대고 어머님이야 건방지게"

"아...아줌마..." 



황태섭

(강모 성모 아빠 무덤에서...)

대수, 넌 줄 알았으면... 나, 거기 가지도 않았어... 너, 내 맘 알지?

하필이면... 하필이면 왜 니가 내 앞에 나타나느냔 말이야..
그래, 나두 알아..!
나 때문에 죽었어. 널 죽인 건 나야..!

이 미련한 놈이 널 죽게 만들었어.

그래서 어쩔 건데..! 넌 이미 죽었어.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니 목숨까지 팔아서 잡은 기회야.

나, 이 황태섭이.! 보란 듯이 꼭 성공할 거야..!

세상에 있는 돈이란돈은 다 긁어모을 거야.

이봐, 친구..! 구천에서 잘 봐두게...!

내가 어떻게 성공하는지..! 이 세상을 어떻게 먹어치우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잘 봐 두란 말이야!!!



조필연 

(민우 신나게 패면서)

뭐? 죽겠다고?


니 목숨 내가만들었어

죽여도 내가죽여!!!!!!!!!!
  


조필연

내돈내놔



황태섭

(주주총회에서 안 움직이는 입을 겨우 열어서)

조작..해써!



주이사(황태섭 친구)

알겠네



이강모

(너 그땅 못가져 넌 힘이 없거던? 이라고 하니 하는 말)

그럼 한번 힘있는 네가 한번 뺏어보던가


 
이강모

몸집이 크다고 거인이 아냐,

작은것도 얼마든지 큰걸 이길 수 있어

내 힘의 논리는 그래



이강모

내가 아직도 니들한테 멸시받던 머슴놈처럼 보이냐?



이강모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결국 돈에서 나온다는거. 돈으로 남의 것을 빼앗고 뺐은것으로 또 돈을 벌고.

세상 참 더럽지않아?



이강모

아니, 남의 것 빼았을 생각없어

난 돈이든 인생이든 더이상 내것 안 뺏길려고




세상이 아무리 더러워 졌어도 힘없는게 죄가 되는건 너무 불공평하니깐...



이성모

미주는 내가 사는 이유야, 다 죽여버리겠어



조민우

(조민우가 이강모보고 이성모를 소개하면서...)

훗...이형 내 형같은 사람이야



조필연

(한번 호되게 당하고 난 후)

생각해보니깐 지금 내 인생엔 자극이 필요해...

그동안 너무 승승장구만 해왔거든?

상처만큼 좋은자극은 없어.

지금 이 상처, 훗날 훈장이 될꺼야. 두고봐라, 민우야

내 이 심장에 훈장이 새겨지는날,

지금 승리했다고 기뻐날뛰는 놈들. 그놈들 심장에 더욱 깊은 상처가 새겨질테니깐



조필연

(다시 감옥 나와서 별로 힘 없는 자리를 택하며 하는 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 너무 촌스러워



조민우

(이강모 보고 하는 말)

기대된다 니가 어떻게 황정연을 파멸시킬지...



조필연

양심은 있어도 가책은 없는 사람이야



황태섭

(이강모 어릴때 학교서 뛰쳐 나와서)
야 이놈아
강모 : 저 이제 학교 안 다닐래요 차라리 구두닦는게 나아요 치사하고 억울해서 학교 못다니겠어요


마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너 하나밖에 없는줄알아?

원래 세상은 드러운거야 진흙탕이라 생각하면 돼

야 몸에 흙좀 묻혔다고 허는 일 다 포기하면 세상에 성공하는 놈 하나도 없게?
너 학교에서 좋은거 배웠다
그까짓 영어단어 몇개 더 외우면 뭐하냐 인생을 알아야지
더 값진 공부를 했다고 생각해라 그럼 돼
 


이강모

(황정연 보고 하는 말)

너 힘든게 뭔줄은 알아? 먹을게 없어서 굶어봤어? 너무나 억울해서 피눈물 흘려봤어??

세상에 대고 아무리 소리쳐봣자 어느 누구도 안 들어줘..

억울하면 성공하면 돼

니눈엔 내가 한심해 보이겠지만 나한텐 이게 최선이야 회장님처럼 나도 꼭 성공하고 말거야

쓸데없이 나한테 힘빼지마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자 이제 가시죠 아가씨...



조필연

(민홍기랑 선거 유세 할 시절 민홍기가 조필연한테 악수 건낼때)

"악수는 선거 끝나고 하지 자네한텐 격려보다 위로가 절실할 테니까"



조필연

(선거 유세가 힘들어질때 황회장 보고...)

난... 지금 이빨이 빠진게 아니라 새 이빨이 돋고있어요... 세상을 물어뜯을 새이빨 말이요..!!! 알았소 황회장 ????



조민우

(정식과 짜고 강모 삼청교육대로 보낼려고 할때)

니가 무슨 상상을 하든 그것보다 더 지독한곳이야



이강모

(조필연을 보면서...)

정직하다는게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알게 해주겠어



새엄마

(실어증인척 쇼하며 잠든 척 하는 황정연이 잠든 침대 옆에 앉아서 하는 말)

이대로 깨지 말고 영원히...영원히 잠들어버려



황정연

기억 안나세요?

나한테 아주 영원히 잠들어버리라고 한거...?

앞으로 지옥같은 일들이 벌어질거에요

그걸 보기 싫으면 새 어머니나 영원히 잠들어 버려요.

아시겠죠?



황정연

(황정연이 방에 들어오자 나가라고 하는 새 엄마보고)

정식이하고 새 어머니 주식 저한테 넘기세요


새엄마 : 뭐? 주식을 넘겨?


일전에 저한테 마지막 관용을 베풀겠다고 하셨죠??

저도 똑같이 새어머니한테 마지막으로 관용을 베풀게요.

생각할 시간은 일주일이에요.

일주일 뒤면 울고 불고 메달려도 아무 소용없어요.



새엄마

(황정연이 만보건설 후계자라니깐 하는 소리)

너...그 회사 벌써부터 니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만보건설 후계자? ㅋ


잘 봐 난 니 엄마야 회장 부인이라고!!



황정연

저보고 금치산자 만들어서 병원에 가둬버리겠다고 하셨죠??

병원에 가두어야 할 사람 제가 아니고 새어머니가 될거 같은데?

하루도 술 없이 잠 못드시는거 꽤 되셨잖아요?



황정연

(엄마가 너 나 협박하는거니? 라고 묻자)

네 협박하는거에요.

누구한테 협박하는 법을 아주 잘 배워두었거든요?



민홍기

(조필연이 문병온 민홍기한테 그 말은 자네가 당선될거란 뜻처럼 들리는군 하자...)

돌멩이 하나 던졌다고 강물이 바뀌진 않아

잠시 파문만 일 뿐이지



조필연

(문병온 민홍기 보고)

조만간 아주 재밌는 기사가 뜰거야 ㅋ


자네가 가까이 오게...




이번에....
 




날 공격했던 그 철거반장이 자네 선거캠프의 청년부장이야......


앞으로 나올 신문기사 잘 봐둬 한 사람은 서민들을 위한 영웅이 되어 있을거고
한 사람은 깡패새끼나 대동하는 양아치가 되어 있을거고...



이미주

(이미주한테 작업걸려고 커피 들고 이미주한테 말하고 있고 조민우가 엿보는 상황 그리고 미주가 상황 피할려고...)

내 애인은 댁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벌써 기획실장이에요.
만보건설이라고 들어보셨죠?
그리고 얼마나 멋있는대요. 그쪽이랑은 상대도 안되요..



영출형

(중국집에서 소태가 눈물 흘리자 사내 자식이 운다고 했는데 소태가 자기도 울면서 라고 하니)

이건 눈물이 아녀 임마 땀이지 임마 봐 땀이 흘러내린거 아녀?



황정연

(황정연이 건설 간부들 모아놓고 술자리에서...)

이제부터 우리는 한 배를 탔습니다.

내가 차기 회장이 되면 여러분들도 승진할것이고 내가 사표를 내면 여기 모든 분들이 실직자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분명해졌습니다.




생존하는것...이 모래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것...



황정연

(조필연을 만나러 온 이강모를 보고 이미 방에서 나온 황정연이..)

한발 늦었어...이강모...



조필연

(개포지구 건설을 승인해주시는겁니까란 고재춘의 물음에)

감방에 있을때 역사책을 좀 읽었어...

이이제이라는 말 알지?

이강모를 써서 황정연을 몰아내는거지

그 틈을 타서 민우가 만보건설을 접수하게될거야..

권력이란건 원래 그렇게 바뀌게 되어있어!



이성모

(술집에서...)

조필연은 악마야...악마라구..!!!!!!!!!!!!!!!



조필연

(한강건설의 창립식에서 이강모가 만보건설과 싸움을 붙이는군 이라고 하자...)

말이 반토막으로 끝나는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


구멍가게 하나 차려놓고 사장 소리 들으니깐 눈에 보이는것이 없나?



이강모

(조필연 한테...)

당신, 날 도와준거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거야..

절대 당신 뜻대로 되진 않을거니깐...!



조필연

(이강모한테)

니놈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손바닥을 펼치며) 이 손바닥 안에 있어 ㅋㅋ



이강모

(첫화에서)

불과 40년만에 강남의 땅값은 수십만배나 올랐다
이 황금의 땅을 둘러싼 싸움은 그 어떠한 전쟁보다도 비정하고 처절했다.



조필연

(늙은 조필연 한강건설에 잠입한후 )

나 조필연이야 나 아직 안 죽었어...

저 강남땅...

내가 다 만들었어!!!
 
이 조필연이 이 나라 발전을 위해서 벼랑 끝까지 피를 말려서 이룩한건데!


그래, 니 놈이...다 뺐었어...내 평생 동안 이뤄놓은걸 니 놈이 다 훔쳐갔어!!



이강모

당신들만 아니였음 여긴 좀더 사람들이 살만한 도시가 되었을거야..
당신들이 망쳐놨어!

개발이니 발전이니 떠들어대면서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혈안이 되어있었지!!



이강모

내 손에 당신 그 더러운 피를 묻히라고?

그렇게 죽는게 소원이면 당신 스스로 여기서 뛰어내려

당신이 평생 꿈궜던 저 도시라면 무덤으로 손색이 없을거야..



이것만은 명심해!

당신들이 저지른 그 추악한 악행들

저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 거란걸...



덧글

  • Uglycat 2010/12/01 20:23 # 답글

    이제 다음 주면 끝이지요...?
  • 나기사 2010/12/01 20:24 #

    네 다음주면 끝납니다. 60회로 완결이죠.
  • 콜드 2010/12/01 22:09 # 답글

    황사장님 ㅠ_ㅠb
  • 나기사 2010/12/02 16:26 #

    의외로 그분도 많은 명대사를 날렸지만 기억이 안나서..ㅎㅎ
  • 산지니 2010/12/01 23:30 # 답글

    역시 조필연이 압도적인 명대사..
  • 나기사 2010/12/02 16:26 #

    진짜 말 멋있게 하는 악역은 처음 봄...
  • 자이언트 팬 2013/02/13 15:41 # 삭제 답글

    추가할게 있는데요

    우주가 자신을 데리러온 민우에게

    "아빠,내일또 데리러 와주세요"

    하더니

    "아저씨는...우주아빠가 아니야..."

    어쩄든 이런 대사를 날렸는데 이거 진짜....
  • 은빛가호 2013/07/25 22:02 # 삭제

    가슴이 얼마나 먹먹했는지 우주가 울음을 터뜨렸을 때 아버지와 자식이 그렇게나 진하고 가슴 아플 줄은 몰랐죠. 주상욱 님의 연기가 매우 절절했죠. 그 장면 보면 또 눈물나요.
  • 자이언트 팬 2013/02/13 15:42 # 삭제 답글

    엄청 멋있었는데 ㅠㅠ
    그리고 우주가 울자....
    저도 따라서 울었다는...ㅠㅠ
  • 은빛가호 2013/07/25 21:59 # 삭제 답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이강모와 조필연의 악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끈질겼죠. 조필연의 아들 조민우까지 엮어서 그랬죠. 이강모의 형 이성모도 스파이로 그랬고요. 결국 이 모든 일은 삼남매의 아버지 이대수와 군인 출신 조필연이 금괴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거죠. 정의와 악의 대결은 정의의 승리로 끝났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조필연과 같은 신념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서 이 사회에 시사하고 있죠. 물론 드라마지만 한국 사회의 특징을 너무나도 제대로 표현해줘서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 푸른나무 2016/11/25 17:18 # 삭제 답글

    이제는 6년이 지났네요..^^ 이강모의 마지막대사가 이제는 절절하게 느껴지는 촛불이 활활타오르는 2016년 마지막입니다...
    이시대를 대변하는 대사를 2010년 자이언트 미리 이야기 했어나 봅니다. " 이것만은 명심해! 당신들이 저지른 그 추악한 악행들저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 거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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