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사람들 심리가 웃긴게... 영화 이야기



네이버 리뷰들 보면 웃긴게 아, 영화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 왜 이런 잔혹한 장면이 많은거냐 이런 징징 짜대는 글들 많은데

 

아니, 솔직히 당일 개봉으로 직접 보러 간거면 이미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은거 아닌가?

세간에 이미 잔혹한 영화라고 심의도 통과 못된 영화라고 한동안 줄창 이야기도 많았고 평가도

잔인하고 피가 줄창 나오는 영화라고 다들 이야기 했건만...

그럼 애초에 이 영화 뭐가 뭔지 궁금해서 혹은 정말 그렇게 잔인한건지 보러 간 사람들 100퍼에 60퍼 정도는 되는거 아닌가?

마치 여자들이 야한 장면 나오며 손으로 눈 가리면서도 슬며시 보는 것과 같이 이치지...

왜냐면 궁금하거든...

  

그러면서 예상못하게 잔인하자 충격받았네 왜 이딴 쓰레기 같은 장면이 있네  존나 정신적인 혹사다 어쩌다

하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왜 보러 간건가요?


설마 영화 팜플렛에다 이 영화는 존나 잔인하니 보지 마세요 이렇게 문구라도 써 넣어줄까요?



애초에 이 영화 개봉이라고 직접 찾아가서 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소식은 접해 들은 사람인데

괜히 자기 호기심에 보러 갔다가 징징 짜대는 꼴 보니깐 어이가 하늘을 떠나 둥둥 떠나니겠어요..


 


덧글

  • 향신료 2010/08/13 17:11 # 답글

    정말 재미있는 주제로 내걸수있는게 사람의 심리죠 .. 무서워! 보면 짜증나! 이런거 싫어!라면서도 여름에는 돈을 주면서까지 공포영화를 보러가는 .. 뭐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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