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코난 칠흑의 추적자가 개봉 종료 된지 한달은 된듯 싶은데
이제와서 감상문 적자니 저도 왜 이걸 쓰다말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늦은 감상기 이지만 간단히 간추려 보자면...
'완전 낚인거 같아'
뭐, 극장판이다 보니 그렇게 어려운 추리도 아니였고
후반부도 좀 스케일 있긴 했지만 이번편은 뭐가 많이 아쉬웠어요.
확실히 볼때는 재미있었지만 끝나고나오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음? 이라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재미없었다는 것은 아니고..
명탐정코난 극장판 중에선 무척 재미있게 본 편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생각했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을 뿐이였죠.
그래도 이번 명탐정코난 13기가 꽤 흥행에 성공하였기에 다음
14기 또한 한국 극장에서 개봉될거라고 합니다.
다음 14기는 괴도키드 나올거라는데 아무튼 다음번에도 극장에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덧글
저번 화에서 써먹었던거 또 써먹는듯한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