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친필 싸인 포스터 친필 사인 소장품


안녕하세요. 요즘 몇일 바쁜지라 포스팅이 뜸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찾아뵐듯 싶습니다..^^
이번에 포스팅 하게 된것은 다름 아닌


이번에 어떤 분께(프라이버시관계로 분이라 지칭) 구입하게 된 다크나이트 싸인 포스터 입니다..

사실 이걸 구입하게 된 까닭은 다름 아닌 몇일전 올렸던 다이하드4 싸인포스터 포스팅때문이였는데요..


사연의 시작은...

다이하드4 포스터를 전에 포스팅 했을때의 덧글에서...


'다스베이더'님의 덧글에 주목하면 왠 닥나 사인 포스터이야기가 나오더란 말이죠.
(아니 난데없이 지름신을 부르시는 이...)


물론 어떻어떻게 해서 그 실 주인분을 알게 되었고
또 이러쿵저러쿵해서 이번에 그 분께 거래로 양도 받았다란 이야기 입니다.
뭐 기타등등 관련 이야기는 더 이상 말씀드리긴 곤란하며
아무튼 이번에 구하게 된 '다크 나이트 사인 포스터' 입니다.


바로 이게 그 '다크나이트 싸인 포스터'입니다.
다스베이더님의 그 덧글이 없었으면 존재여부조차 알지도 못했을 물건인데요.....




이 싸인은 히스레저 싸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싸인들 보면 너무 휘갈겨서 잘 모르는게 많네요.


이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싸인 입니다.
영화 '메멘토'로 알게 된 감독 이였으며 후에는 프레스티지,배트맨 비긴즈로도 더 알게 되었죠.


크리스찬 베일,게리 올드만외 그외 배우분들 싸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큰 지름을 했다고나 할까요..?
애초에 댓글만 안봤어도 알지도 못했을텐데 말이죠!!
한마디로 얘기치 못한데서 지름신이 강림..?

아무튼 요즘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하지만
어느새 10월 중순이 되고 11월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고3 수험생들은 수능을 준비해야 할 시점일테고(저는 걱정없음!)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몇년동안은 2MB란 분의 얼굴을 봐야 한단게
두렵기도 하고 뭣하고...

그럼, 이제는 다시 열심히 이글루 활동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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