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구입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은 어떤 의미로 보면 최악의 해인듯 합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마지막 날, 숭례문이 불타는 것을 시작으로 2MB의 대통령 취임 등등
그리고 거세게 불어닥친 미국발 경제위기로 지금 현재도 환율이 안정을 찾지 못하고 수없이 변동하는 중입니다.
아 또 보면 2008년에는 연예계 사망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데 오늘만 해도 최진실씨께서 자살을 했다 하니
정말 2008년은 마가 낀 해인듯도 싶습니다.

아무튼 잡설은 그만하고 요즘에 달러를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달러는 그 이전에 구입했으면 좋았지만 현재 구입해도 충분히 전망이 있습니다.

10월 1일 미국 구제금융법안이 상원을 통과하여 잠시나마 환율이 떨어지나 싶었지만 막상 그 효과를 기대하긴
미지수이고 국내 달러공급 부족우려가 가속화되어 10월 2일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사실 이것만 보면 달러 구입하기가 망설여 지겠지만 사실 이 분 덕분에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네, 바로 그 유명한 강만수 장관입니다.
현재 정부가 나서서 환율 통제에 나선다 하지만 정부 정책이란게 근본적인 대책이 있는것이 아니고
그저 쌓아두었던 달러를 퍼붓고 있는것이지만 이러한 정책은 결과적으로 외환보유액이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져
후에는 겉잡을수 없이 치솟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근본적인 대책도 제대로 세우지 않는다면 환율이 떨어질 일은 없을것이고
강만수라는 인간이 얼마나 무능한지에 대해 아신다면 달러 구입에 대한 전망은 어둡지 않을듯 싶습니다.

아무튼 강만수의 외환보유고가 사라지는 마술은 정말 대단한듯 싶습니다.


추가로, 오늘자 뉴스들을 보니 정부는 외환보유액이 넉넉하다 했지만
이미 강만수가 환율때문에 쏟아 부은 돈만 해도 금액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정부관계자는 아니라서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의 이런 발언은 그냥 허세(?)라고 보심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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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나사키미쿠 | 2008/10/02 20:34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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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베아트리체 at 2008/10/03 23:37
대한민국 헬게이트가 열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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