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입니다.

이웃신청이나 여타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여기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by 나기사 | 2010/09/03 01:21 | 트랙백 | 덧글(69)

보배드림에서 있던 '중앙대가자' 사건 ㅋㅋ (중2병)


대다수 성인들이 모여있어서 자칭 자동차 매니아들이 모이는 보배드림에서 있었던 오늘의 사건~

사건의 시작은

중앙대가자 라는 닉네임의 한 x고딩이 자기가 중앙대를 가면 부모님이 람보르기니를 사주겠다라고 함 




그거는 말도 안되는 거라는 글을 다른 분이 글을 올림

하지만...



중앙대가자는 덧글 다는 모든 이들에게 건방진 투의 덧글을 달기 시작



슬슬 열 받으신 보배드림 회원들...

그 와중에


중앙대가자 싸이를 찾아냄, 더불어 이름도 파악~

이제 알아낸 싸이 주소로 찾아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그렇게 싸이 주소가 털려서 다른 이들이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시점에서

중앙대가자가 보배드림에 다시 등장

이런 해명을 하기 시작...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중앙대가자는 계속 개드립 하고 있었음..





그리고 싸이월드의 이원빈은 모르는 일이라 잡아땜...

또한 이원빈은 자기가 보배드림에 가입해서 해명하겠다는 말을 하였고...



이렇게 인증까지 하였음...


그렇지만 믿지 못했기에 던진 떡밥들...


이렇게 던진 떡밥에 걸린 이원빈.jpg






 초등학교를 경기도 양주시에 다녀놓고 서울에 살았다는 말은 다 거짓이였음...

그런 와중에도 이원빈은 자기가 중앙대가자가 아니라며 계속 반론을 펼치지만...




다른 분들의 조사에 의해 완벽한 마무리로 끝...


보배드림에서 보기 드문 놈인지라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음...
사실 디씨나 루리웹에 이 사건이 알려졌음 싸이는 개털리겠지만 아무래도 성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싸이에는 별 다른 방명록은 안 올라오고 있음...


아무튼 중앙대가자 땜시 재밌었음 ㅋㅋ

그리고 니넘 같은 마인드 가졌음 넌 90년식 소나타도 못타 ㅋㅋㅋㅋ



by 나기사 | 2010/02/08 23:30 | 여러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9)

엄기영 MBC사장 고별사 전문 - 그저 슬프구나

사랑하는 MBC 임직원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MBC 가족 여러분에게 작별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저는 오늘로서 36년 간 가족처럼 사랑해 온 MBC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우선 이 위중한 시기에 사장직을 내놓게 된 점에 대해
우리 구성원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을 뚫고, MBC를 두 번째 반세기의 길목에 안착시키고 나가자는 것이 저의 각오였지만 지금의 상황은 사장으로 남는 것이 MBC의 위상에 오히려 누가 될 수 있는 국면인 것 같습니다.

MBC는 한국에서 독보적인 위상과 전통을 지닌 언론사입니다.
어떤 언론사보다 양식이 있고, 부패를 허용하지 않는, 내부 정화능력을 갖춘 조직이기도 합니다. 사주의 입김과 정파적 편향성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인재들이 공정한 보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그런 MBC에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책임 경영의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돌이켜 보면 제가 사장으로 재임한 2년은 MBC 역사상 그런 2년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다사다난했습니다. 방통융합과 방송업계를 둘러싼 재편 논의가 대세였던 취임 초기, 저의 목표는 공영성을 강화해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방송산업을 둘러싼 변화의 물결에 기민하게 대처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저의 예상을 훨씬 넘을 만큼 더 복잡한 것이었습니다.

고비 고비 마다, 또 결정마다 여러 면을 고려하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모든 면을 설명해 드리지는 못했고 마음을 상하게 한 적도 있을 줄로 압니다. 회사를 위한 충정을 헤아려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MBC는 저와 그야말로 생사고락을 함께 한 사랑하는 직장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 MBC가 공영방송으로서 남을 가능성이 그나마 높아졌다는 것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른 방송사들보다 품격 있는 방송을 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에서 위안을 찾아봅니다. 평가는 역사와 후배들에게 맡깁니다.

오늘 생각해 보니, 저는 MBC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후배들에게 무거운 짐만 넘기고 떠나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 공영방송 MBC를 계속 지켜달라는 것이 물러가는 선배의 염치없는 부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일하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할 말은 없으나 앞으로 MBC를 향한 MB정부의 행보가 눈에 선합니다.


by 나기사 | 2010/02/08 19:36 | 여러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8)

'용서는 없다' 감상 - 정말 제목 그대로구나

휴가 나온 친구랑 둘이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표 두장을 주면 될것이지 표 한장에 두명을 붙여넣던...

개인적으로 본 영화들의 표는 하나하나 모으고 있기 때문에 매표소에다 영화표 하나 더 줄수 없냐 하니

이런식으로 주더군요.


이번에 본 영화에 대한 감상을 간략히 설명해 보자면

류승범은 꽤나 소름끼치는 연기 실력을 보여주고

설경구 또한 정말 저 사람이 애절하게 자기 딸을 찾는구나 라고 느껴질 정도로 처절하게 연기를 하며

한혜진 같은 경우 신참 여형사 라는 배역으로 초반에 볼때는 어색한 느낌이 났는데

막상 보다보면 저 배역에는 저런 어색함이 오히려 괜찮게 느껴져서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는데
우선 후반의 반전을 위해 초반의 내용을 조금 부진하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초반 시체를 발견하어 금강에 얽힌 범인 찾기에는
분명 각각의 개연성은 다 연결은 되지만 조금 억지성이 강하달까요?

굳이 저걸 빗대어 할 필요가 없는데 스토리의 연결과 반전을 위해
내용을 좀더 튼튼하게 만들지 못한 점이 뭇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충격적인 것들도 많은데 가령 마지막 엔딩 부분에 대한 것이나
야한 장면도 여과 없이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강도로만 따지자면 자X는 안 보여주는데 할건 다한다는것

또 보는 이에 따라 충격적일수 있는 해부 장면이나 토막 장면,시체 등등
충격적이면서도 다양한 볼거리들도 이 영화에서 볼만한 주요 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용서는 없다'는 스토리의 빈약함 정도가 아쉬울 뿐 재미로만 보자면 무척 재미 있습니다.

이것저것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딸을 살리고자 하는 아버지의 처절함을 잘 감상하시면
이번 영화는 충분히 제대로 감상하신 거라고 봅니다.

by 나기사 | 2010/02/08 18:40 | 영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2011년형 아우디 A8 사진 - 내부 인테리어의 최강


보고 정말이지 내부 인테리어에 감탄했습니다.
사진을 본 다른 분들도 이번 아우디 내부 인테리어에 감탄하시더군요.


다른 차 인테리어로 비교 해보자면

부모님이 한국의 고급차라고 불릴만한 신형 에쿠스랑 체어맨 끌고 다니시는데

신형 에쿠스의 내부 인테리어는 괜찮지만 이번 아우디 A8 내부 인테리어는 신형 에쿠스의 뺨 칠 정도

체어맨은 비교 불가



고로, 한국의 고급차들 인테리어를 앞서가는 아우디의 인테리어

정말 저 사진 그대로 나와준다면 나중에 아우디 사볼 의향도 무럭무럭 솟아오르는군요.



by 나기사 | 2010/02/08 12:50 | 여러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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